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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엠엠(MM)입니다.


혹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또는 CA(Cash Advance) 라고 하는 소액대출 서비스를 알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서비스를 알고 계실텐데요. 이번 포스트는 현금서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리고 주의해야되는 내용들로 담았습니다.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CA)란?


-> 시간 및 장소와 상관없이 개인의 부여된 한도내에서 소액금액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종류에는 바로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즉시이체(이체)와 예약된 시간의 소액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예약이체가 있습니다. 또한, 결제할 대금을 현금서비스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답니다~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을 계산법은 어떻게 되나요?


-> [(현금서비스 이용금액 X 회원등급별 수수료율) x 이용일수/365] 입니다. 즉, 현금서비스를 이체한 이후 결제금액은 이용일수에 따라 증가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다음과 같은데요.

   현금서비스 이용금액 : 100,000원

   회원등급 수수료율 : 15%

   이용일수 : 27일

   => (100,000 X 15%) x 31/365 = 1,273 원의 이자 발생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등급의 영향도가 있을까요?


-> 현금서비스는 2015년 까지만 해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소진율'의 평가요소로 신용등급의 하락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1월부터 현금서비스 한도소진율을 신용평점 평가요소에서 제외시키면서, 신용등급의 영향을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시 신용평점이 상승하였고 그이후, 현금서비스 사용률을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한도소진율을 초과하고 연체가 발생하게 되면 신용평점은 낮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금서비스의 수수료율은 어디서 보나요?

-> 여신금융협회에서는 각 신용카드사별 상품 수수류올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는 다음의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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